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지인을 태우러 가던 중 작동을 잘못하여 바로 앞에 있던 지인을 충격하였습니다. 지인은 사망하였고, 교통사고치사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령의 의뢰인이 실형을 받게 될까봐 걱정하던 의뢰인의 자녀는 법무법인 대륜 부산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의뢰인은 지인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서 기다리다가 지인이 오자 시동을 걸었습니다. 평소처럼 운전을 하려고 하였으나 작동을 잘못하여 바로 앞에 있던 지인을 충격하였는데요. 지인은 사망하였고, 의뢰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교통사고치사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령이었던 의뢰인이 실형을 받아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걱정되었던 자녀는 법무법인 대륜 부산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부산교통사고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운전 경력 38년 동안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교통사고치사 사건 당일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의뢰인이 고령이라는 점을 호소하였습니다.
운전 경력 38년 동안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이 한 번도 없음
작동을 잘못하여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함
피고인은 고령이며, 사회봉사명령 등 부가처분 면제를 요청함
successful case
“집행유예 처분” 의뢰인은 처음 겪는 사고에서 지인이 사망하여 매우 자책하셨는데요. 부산교통사고변호사 팀이 조력한 덕분에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과실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사회봉사명령 등 부가처분도 면제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치사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사망하지 않고 상해를 입는다고 해도 처벌수위는 동일합니다. 피해자 유족과 합의를 이루고, 사건의 정황을 상세히 소명하면서 선처를 호소하여야 합니다. 부산교통사고변호사 팀은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사건을 다수 맡아왔습니다. 축적한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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