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처벌 위기
의뢰인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피해자를 확인하지 못하고 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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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곧바로 경찰서와 119에 연락을 하는 등 사고후조치를 마쳤습니다. 피해자는 두 달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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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처벌 위기에 놓인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교통사고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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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변호사 “사고후조치 등 최선을 다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충분한 법률상담을 통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교통사고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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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음
■ 교통사고치상 범행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음
■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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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변호사팀은 의뢰인이 사고후조치를 충분히 하고,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등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호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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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치상 금고형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금고 4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1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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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중한 상해를 입은 교통사고치상 사건이었지만, 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으로 금고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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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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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