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집행유예] 만취하여 중앙분리대 들이받는 교통사고 냈으나 실형을 면함

음주운전하다가 중앙 분리대 들이받아

의뢰인은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승용차 운전 중 술 기운에 졸았던 의뢰인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는데요.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수치가 나와 형사처벌 위기에 놓이자 법무법인 대륜 음주운전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음주운전변호사 “비교적 짧은 거리 운행”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통해 음주운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음주운전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수사단계에서부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자신의 범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음

■ 피고인은 비교적 짧은 거리를 운행하였으며, 형사처벌 전력이 없음

■ 재범 방지를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음

음주운전변호사팀은 현재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의뢰인에 대한 음주운전집행유예 등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음주운전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운전업에 종사하는 의뢰인은 음주운전집행유예 판결을 받게 되어 최대한의 선처를 받아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