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의정부변호사상담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얼마 전 여성분들과 술을 같이 마신게 화끈이 되어서 현재 강제추행으로 고소 당한 상태입니다.  같이 마셨고 같이 놀았고 그런 상태인데 왜 제가 강제추행했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렇게 놀고 난 다음에는 연락도 안한 상태고 연락을 해라 해도 안했을 겁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좀 막막한데 진짜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경우 합의를 해야 되는 건가요? 의정부변호사상담 받을 수 있는 곳 괜찮은데 있으면 답변좀 주시길 바랍니다.

업무상과실치상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 고객분께서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저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알려주는 입장에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상해를 입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객분께서  너무 과도한 합의금을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어디 물어볼 곳도  마땅히 없어 이렇게 쓰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혐의를 오로지 다 인정하게 되면,,  저는 어떻게 되는 거죠,,?

절도처벌 어떻게 진행되나요?

딸아이가 요즘 나쁜길로 빠지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절도로 인해 현재 딸아이 고소 들어와있던 상태고 자세한 상황은 저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 되지만 지금 손이 너무 떨리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괜히 또 엄한 곳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은 되고,, 이걸 해결해줘야 되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어디 쪽팔려서 말은 못하겠고,, 혹시 절도처벌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변호사를 선임해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단순히 진행한건는 아닌거 같고 반복적으로 상습적?으로 한거 같아요,,

사문서위조죄 관련 질문

아는 사람이 사립대학졸업증명서및 성적증명서를 브로커를 통해 위조한게 확인됏는데 사문서위조죄 신고할 방법이잇을가요? 어떻게 신고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공무원성추행 합의 진행 어떻게 하나요?

제가 공무원인데,,  여자분? 피해자분과 엮이게 되어 현재 공무원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 제가 인정하게 된다면 만일 제가 공무원이니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건가요?  추가 적으로 피해자와 성추행합의 진행한다고 하면 좀 달라지나요?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ㅜㅜ 어디 말도 못하겠고,, 이러다 힘들게 공무원댔는데 일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창원이혼전문변호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외도를 이제 더이상 봐주지도 못할거 같고  지금 3살 난 아이와 함께 저는 더이상 남편을 마주보고 있을 자신도 없습니다.  이 지옥같은 생활에서 살아남고 싶습니다. 념편은 현재 결혼생활 약 5년동안 2번의 바람이 났었고 최근 한번 더 들켰습니다.  헤어진다고 이야기 했던 사람이랑 아직 만나고 있었고 그 사람도 저랑 결혼했다는 걸 아는 상태에서 남편이 만나자고 하면 군말없이 만난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신경 안쓰고 빨리 헤어지고 싶습니다. 양육권도 제가 가져가고 싶은데 괜찮은 창원이혼전문변호사 추천좀 해주세요 재산분할이랑 양육권등 원하는데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울산이혼전문변호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와이프와 그 직장상사의 외도로 인해 현재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아들이 현재 4살이라서 그래도 이혼은 최대한 피해볼려고 했는데 와이프의 행동때문에 결국 이혼결정을 내렸습니다. 근데 이 여자가 아들 양육권까지 가져갈려고 하는데 저는 제 아이가 그 꼴을 보면서 못 키웁니다. 행복한 가정은 안되더라도 행복한 아이로는 키워주고 싶습니다.  울산이혼전문변호사 승소율 높거나 좀 괜찮으신 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강제추행무죄, 실형 어떻게 되나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아들이 뭣도 모르고 행동을 하게 되어서 강제추행으로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들은 자기는 너무 억울하다고 강제추행무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억울한 부분이고 상대방 여자도 덩달아 같이 놀았다고 하는데 왜 저희 아들만 고소를 당한 걸까요? 만약 무죄가 안되고 인정된다고 하면 강제추행실형 어떻게 되나요? 무죄를 계속 주장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가정폭력이혼 도와주세요

남편의 손찌검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잘해주겠다던 그 입발린 소리에 속아 넘어가 제 4년이라는 생활동안 술만 마시고 왓다하면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질 않나 손이 올라가는건 그냥 일상입니다.. 본인 마음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손부터 올라가는데,, 저희 둘 사이에 아이가 없다는건 정말 천만다행이죠,, 아이 없다는 이유로도 손과 발이 저한테 화살처럼 오는데,, 도저히 이렇게 살다간 안될거 같아 이혼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 말에 예민해져서인지 더욱 심하게 구타를 합니다.. 친정에는 가지도 못하겠습니다.. 홀어머니가 남편을 이길 수 없는 노릇이고 가정폭력이혼 가능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