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운전을 하다가 실수로 과속을 하여 8차선을 자전거로 운전하던 피해자와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후 27일 후 사망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변호사자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시속 60㎞가 제한속도인 도로를 89㎞로 달리다가 8차선 도로를 달리던 자전거와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전거 운전자가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27일 후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과속을 후회하며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변호사자문을 통해 교통사고 치상에 대한 방어를 요청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 팀은 변호사자문을 통해 나온 사실을 바탕으로 이 사건의 공소사실과 이 사건의 증거에 대해 전부 인정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갑자기 왕복 8차로를 무단으로 횡단할 것을 예상하여 주의를 기울이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음을 강조하며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피고인이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인 점
피해자가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한 점
피고인이 사건 발행 후 즉시 피해자에 대한 구조조치를 취한 점
successful case
“벌금형 선고”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을 받지 않고 벌금형을 받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변호사자문 등 전력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교통사고 치상 사건이었는데요. 피해자가 사고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되어 매우 불리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가 변호사자문을 통해 나온 정보를 통해서 피해자가 무단으로 횡단했음을 강조하여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치사 사건의 경우 유족과 합의를 이루고 교통사고 당시의 정황을 상세히 소명하면서 선처를 호소하여야 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교통사고센터를 운영하여 노하우가 풍부한 교통사고전문변호사들의 협업으로 의뢰인에 상황에 맞는 가장 최적화된 대응으로 교통사고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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