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를 하여 이동주차 요청을 받았습니다. 음주를 하였으나 차량을 옮기는 게 우선시 되어 운전을 하였는데요. 이에 음주운전 적발되어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수준이었습니다. 음주운전처벌 위기에 처음 놓인 의뢰인은 두려운 마음에 법무법인 대륜 음주운전전문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회식을 위해 차량을 들고 음식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음식점 앞에 주차를 해두었는데 주차금지 구역이라며 이동주차를 요청받았는데요. 음주를 하였지만, 이를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급하게 차량을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로 인해 적발되어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취소수준으로 음주운전처벌 위기에 놓였습니다.
혈중알코올 농도에 따라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벌칙)」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혹은 5년 이하의 징역형
0.2% 이상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0.08% 이상 0.2% 미만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0.03% 이상 0.08% 미만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의뢰인은 음주운전처벌 위기에 놓인 적이 처음이라 매우 두려워하셨습니다. 특히, 첫 음주운전에서 면허취소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와 징역형 처벌도 우려되었는데요. 대륜 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를 강조하고, 초범이라는 점을 호소하여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행위에 대해 경솔하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음
이동주차 요구에 차를 빼줘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행위를 한 것임
피의자가 운전한 거리가 1km 정도로 길지 않은 거리를 운전하였음
successful case
“불기소처분”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경솔한 행위로 경찰, 검찰조사까지 받게 되어 잘못을 뉘우치셨는데요. 대륜 음주운전전문변호사가 이 사건이 발생하기까지의 상세한 소명과 참작사유 등을 강조한 덕분에 불기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거리를 이동한다고 해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음주운전처벌 위기에 놓입니다. 위 의뢰인처럼 면허취소소준의 수치라면 무거운 형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의 경우 신속한 대응이 필수입니다. 의뢰인에게 유리하도록 사건을 재구성하여 변호에 나서줄 대륜 음주운전전문변호사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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