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사고변호사 조력사례] 횡단보도보행자사고 일으킨 의뢰인, 감형사유 주장으로 벌금형 받아냄

대륜의 광주교통사고변호사는 의뢰인을 조력하기 위하여 혐의를 인정하고 감형사유를 주장하였습니다. 먼저 대륜 측은 의뢰인이 현재 깊이 반성 중이며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마쳤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피해자 역시 횡단보도의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횡단을 하는 중에 사고를 당한 것이므로 아예 과실이 없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륜 측은 본 횡단보도보행자사고에 대해 위와 같은 감형사유를 통해 처벌을 줄이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