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본 사건의 의뢰인은 실수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였다가 앞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에 피해자가 발생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의뢰인은 10년 전쯤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2번이 있습니다. 이에 이번 음주운전교통사고를 방어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집으로 가기 위해 대리운전을 부른다는 것이 그만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9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음주운전교통사고를 발생시켰습니다. 이에 피해자가 2명 발생하여 이들은 전치 2주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깊이 후회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의뢰인은 10년 전에 음주운전 전력이 2번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는 피고인인 음주운전교통사고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하지 않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들과 합의를 통하여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피고인이 벌금형 이외에 형사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피의자가 사건을 깊이 반성하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피의자가 피해자들과 합의와 손해배상을 모두 지급하였다는 점
피의자가 긴 분량의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점
successful case
혈중알코올농도 0.096%의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입니다. 더욱이 의뢰인은 음주운전 2회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 등이 반드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했습니다. 형사소송변호사 팀은 의뢰인의 상황을 파악하여, 맞춤 조력을 통해 사건을 집행유예로 해결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음주운전 관련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교통사고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