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교통사고소송으로 징역 6개월형, 집행유예 1년을 판결받은 의뢰인은 원심에서의 처벌이 무거워 항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초교통사고변호사와 함께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을 방법을 강구하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혀 교통사고소송을 당했습니다. 원심에서는 징역 6개월형, 집행유예 1년을 판결받았는데요. 의뢰인은 원심 처벌이 무거워 양형을 줄여보고자 항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서초교통사고변호사와 함께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을 방법을 찾았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서초교통사고변호사는 원심 변호 중 진행하지 않은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교통사고소송의 경우 피해자와의 빠른 합의가 판결을 좌우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보험사를 통해 합의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원심에서 하지 않은 피해자와의 합의 이뤄냄
보험사 통해 합의금 지급함
교통사고 등 형사사건 전력이 없는 초범임 강조
successful case
“벌금형” 서초교통사고변호사가 조력한 본 교통사고소송 항소 결과는 벌금형이었습니다. 고령의 피해자가 상해를 입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나, 피고인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항소를 통해 합의에 이른 점을 고려하여 형을 가벼이 내려준 것입니다. 서초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 끝에 의뢰인은 교통사고소송의 피고인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의 양형인자에는 ‘처벌불원’이 있습니다. 피고인이 범행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교통사고소송을 가장 적합한 결과로 마무리짓고 싶으시다면 서초교통사고변호사와 함께 원하는 결과를 받아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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