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오신 이번 의뢰인은 주의태만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신호를 위반하게 됩니다.
직진 신호를 보지 못한채 우회전을 한 의뢰인은 반대 방향에서 달려온 오토바이와 부딪혔으며, 피해자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신호 위반으로 12대중과실교통사고의 피고인이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를 선임하셨습니다.
교통사고변호사 3인으로 구성된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 팀은 아래와 같이 12대중과실교통사고 사건을 변론했습니다.
■ 의뢰인이 20대 초반의 나이로 전과가 없고 성실히 일하는 사회초년생인 점
■ 의뢰인의 차는 정차한 상태에서 과속한 피해자의 오토바이가 부딪힌 점
■ 유가족과 의뢰인이 합의를 한 뒤 처벌을 원치 않음을 밝힌 점
12대중과실교통사고 사건의 피고인이 된 의뢰인의 상황으로 재판부에 선처를 주장한 겁니다.
의뢰인은 최종적으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는 사안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12대중과실교통사고와 관련된 고민을 안고 계시다면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 법무법인 대륜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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